[로스트아크] 신상 영지 고요한 새벽의 고택 영지 꾸며서 자랑하기

 

 

 

영지 잘 안꾸미는데 

너무 취향이라 꾸며서 쓰는 이야기

자랑임

 

 

 

셀피모드 색감은 이 정도

기존 건물들은 이렇게 한옥으로 변경 된 것을 볼 수 있음

 

 

본섬 입구쪽에 문이 있는데 천하대장군 어쩌구 장승이 세워져있다.

 

 

들어가면 평상이랑 정원이있는데 상호작용 가능

 

앉았을 때 바라본 배경

 

응용해서 저쪽에 서면 저택 입구쪽사진 예쁘게 가능

 

 

건물이 이번에 새로 나온 테마 중 하난데 그냥 단순 한옥이 아닌 안에도 꾸며져있는 한옥..

 

 

안쪽엔 이렇게 건방을 떨 수 있는 상호작용 템들이 있다

 

 

창문 열고 찍으면 이런 배경

 

 

그리고 어르신의 훈화 말씀을 (?) 들을 수 있는 자리까지

 

 

한글임..!

공부하기 싫어보임..

 

 

안에서 창문을 열면 이런 구도가 탄생함

 

 

 

 

저택 다 구경했으면 나가 

나가면 이렇게 또 장승을 볼 수 있는데 

요즈 넘 작다

 

 

 

그리고 기존에 꽃으로 꾸며져있었는데 

겨울 테마라고 안어울리거나 그러진 않았음

 

 

 

 

농장터쪽 나무가 원래 다른 테마에선 엄청 이쁜데

이번 테마에선 별로 힘을 못내는듯!

하지만

 

해당 자리에 서면

 

요로케 해가보인다~

 

 

이쪽 나무도 마찬가지

그래도 옆에 해때문에 진짜 .. 잘 찍힌다

 

 

걍 배경이 사기다

점점 글 쓸 말이 없어짐..

 

 

 

해안가쪽엔 뜬금없는 해바라기를 설치해뒀다

사유

언젠가 테마 바뀔거라 그냥 해둠...눈으로 고칠까하다가 돈들어서 그냥 해바라기 많아서요~

 

해바라기테마 참고함

 

 

그리고 2차 뜬금없는 해변가에 클럽도 있는데 

안어울리는건 아는데 사둔게 아까워서..

 

폐관수련하고

 

여름인척 사진찍으면 굿

 

 

 

위에서 바라본 전경

영지에도 뷰포인트 설치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게 진짜 수묵화같아서 느낌 좋았음

 

우리가 염색자주하는 위치도 볼 수 있는데 세세하게 잘 꾸며져있다

 

바다 색도 이쁨

 

 

셀피색감은 이 색 참고

캐릭터 사진찍기엔 애매해

눈이 똘망해지거든

부담스러워

 

 

영지 구경하실분 

캐릭터명 포니 치면 뜹니다 

부담없이 보다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