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블로그

스샷 좀 정리할겸 기록할건 저장하려고 올리는 글 

뻘글이니 그냥 가볍게 봐주세용

작년에 여름이벤트로 열린 섬

곧 끝나서 기록차 저장해둔 스샷

레이싱 재밌긴한데 매일 가는건 너무 귀찮긴했다..

예전의 서머너 모습

지금의 바드의 모습이다

처음 방명록 기록들 400 다 차서 한번 리셋 함

2번째 방명록 이것도 리셋해서 현재는 0

세번째가 다 찰 일이 있을까요?

남기실 분 포니 영지 검색...

인겜에선 금손 칭호보고 알아보는 사람은 있어도 

그림으로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는데 큐브하다가

누가 토바타 그린 사람 맞냐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물어봐주세요 부끄러우니간

제 최애 도화가 커마에요

그린 그림도 있었습니다 

비키니 아일랜드

중국사건 이후 비키니 아일랜드 열렸을때

길드원이랑 스샷 몇장

이 당시 21:9 모니터가 아니라 위 아래가 저렇게 표현됨 

가버린 강선이형

로아 이런 풍경 볼때마다 느끼는 건 진짜 잘 만든다?

뭐 내가 이런 게임류를 별로 안해봤긴한데 

솔직히 여행안좋아하는 내 입장선 이게 더 느낌 좋다해야하나

과몰입 FFFF

어릴때 바다근처에서 살아서 바다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바다 보는건 좋아하는데 대리 만족

노을도 예뻤어요

깐부랑 찍었던 거

광복절 이벤트

난 어딨니?

플레체

플레체를 몇캐릭 밀고나면 플레체가 너무 싫지만 (스샷은 운명의 빛)

배경 색감은 이쁜거 같음

아크라시아 의지

제 로아 소원은 아크라시아 의지를 입는건데 (부자가 되었을때)

피방 제복도 나와서 약간 욕구는 해소됨

이 맘 쯤 서머너 전압이 예뻤어서 커마를 생머리를 바꿨었다

하지만 금방 복구함

이 커마는 소서커마가 되었음

덤으로 도화가 커마도 바꿨었음

격돌

카멘 트라이할 당시

격돌 모션 도화가가 넘 귀여워서 그렸었음

서머너 하드 3관 트라이했을때 너무 딜이 안밀려서 .. 실관셋팅까지 다 한 상탠데

그 담주에 너프됨 ㅅㄱ

공모전

23년 공모전 당선된게 펫으로 출시되고 엄청 사진 찍었던 것 같음

23년 한 해가 너무 힘든 해였는데 그래도 남는게 있구나 싶었던 날

스마게 고맙읍니다

포니테일

이때부터 제가 포니테일 머리를 했다. 

사유는 별거 없다 내 닉네임이 포니니깐 닉값하려고

아크라시아 흰색도 샀는데 지금은 팔았다 ㅎㅎ..

5주년 페스타

5주년 페스타 스샷도 있네요

다시 사진 둘러보는데 23년도 페스타랑 느낌 비슷한듯

이번 24년도에도 페스타를 할까요? 이번에도 가고 싶당 

여행 싫어하는데 또 가고싶은 마음

카멘 4관문

카멘은 제가 트라이부터 이클까지 2.5달이 걸렸는데 출퇴근 왕복 3시간 

밤 12시마다 커피마시며 새벽 4시까지 트라이 

서머너 좀 안 좋았을때라 무한 거절 폿 지인없으면 갈 수도 없어서 폿만 기다린 적도 있고 거절도 엄청 당했었고

꿈에서 블랙리스트에 박제 되는 그런 꿈까지 꿨는데(ㅋㅋㅋ) 지금보니 추억이네요

맨날 트라이하니간....하멘 1-3 고정팟 사람들이 도와줌.. 4관은 따로 갔었어서 ㅠ.ㅠ 

딜찍이고 지금은 숙련되서 괜찮았는데 트라이당시 패턴을 하도 맞아서 연속 협카 뜨면 스페없을때 무력해지는게 넘 싫었고 6관도 구경 한번도 못해보다가 지인들이랑 가서 처음 6관 구경하고 바로 클했던게 신기했었음.. 

4관 첫클 당시 사람들 그려드렸던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고 (?) 아브헬 트라이중인데 언제 깨려나용 

깨면 단체짤 간다 

카멘 4관때 알게된 사람들이 많은데 친창에 아직 접지않고 잘 계신거보면 살아남은 로악귀들인듯

1월 1일

새해시작 

그러고 새해 1월 1일 별제패 달성

진짜 별제패한다고 계속 .. 트라이했는데..1월 1일전에 깨겠다고 난리쳤는데

흑흑

에키드나

에키드나 하드 첫클 사진은 없네요 피방에서 깼나봄

노말은 왜 캡쳐해둔 걸까

전 에키드나의 뱀눈이 너무 좋습니다 예뻐요

그래서 예전에 그렸던거 보면 한쪽 빛 없는 부분은 뱀눈임

가슴 졸라 크네 진짜 넘 무리수다 진짜

한옥테마

https://0301iee.tistory.com/search/%ED%95%9C%EC%98%A5

제 스타일 한옥테마 

블로그에 올려놨더니 은근 많이 방문해주셨던 테마에요

돈 엄청 깨지긴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당 ㅎㅎ

4관 무공

4관을 고군분투하던 서머너(본캐)는 어느날 무공을 따게 됩니다 

리트나서 걍 다시 재입장했는데 그 판에 바로 무공 땀

이제 무공없는 던전은 하키랑 노브.. 

노브는 언제 따..?

헬 트라이

요샌 헬트라이 중이에요 근데 이도 저도 깬거없이 트라이만 잔뜩 한 사람..

시련 칼엘을 기점으로 헬 겁나 다니는데 1,2관 깨고 막...그게 그거임 ㅠ.ㅠ

오늘도 아브헬 트라이를 했으나 6관 찬미를 못봤지만.. 재밌어요 가지무침아닌데?

언젠가 클하면 헬 하는 만화를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브헬 짤은 그냥..깻다고...

+ 라고 글쓰자마자 깸

굿

물약 배템갯수봐 ㅠ

24년공모전

공모전으로 애니츠 참여했는데 떨어졌어여! 펫과 다른 색다른 경험

거의 한달을 잠 못자고 숙제도 유기하고 했는데 아쉽긴한데 괜찮습니다 

내년엔 그냥 실린이랑 펫 생각나는 디자인 있으면 재참여하는걸로 !

다른 공모전은 이번년도에도 안하려나 싶음 ㅠ.ㅠ 

그냥 단순 아티스트로 참여해보고싶은 마음

스샷이 끝에 갈 수록 가지무침인것 같은 느낌은 착각 아님..

그림글만 올리던 블로그에서 그냥 한번 기록용으로 남겨봄.. !

용바타는 어케 임티로 만들어야할까요

오늘 출첵이벤으로 받았는데 기엽네요

바로 낙서 고고

https://youtube.com/shorts/m_kZhHK321I?si=Y7yX3DyFuHTamUBy

알고리즘 망가뜨리기 2탄

첨에 거부감 들었던 노랜데 계속 듣다보니 중독되기도했고 그래서 그려봄

탕탕 이때 골반 튕겨야하는데 토바타라 그림의 한계가 ㅠ.ㅠ

아래는 일부 움짤 영역이에요

채색 선화는 그냥 대강함..

사줘

푸짐하게 내려오는 토끼

리슨투마할투비츄

이 표정 좋아하는 사람들 있던데

위험함..

이게어딜봐서 탕탕거리는거같냐 

https://www.pixiv.net/users/106167148

뭘 올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태 그렸던 거 올림

그림은 블로그와 픽시브 트위터에 올릴 거에요

https://twitter.com/nunny_0301

요건 트위터주소

https://youtube.com/shorts/v7HfqqJaNoQ?si=pdwSXzvfoDYEMXIM

그림을 그려요

배경화면

블로그엔 해당 만화를 안 올렸었네요?

머쓱해요

4월엔 뭐 그린게 없는 것 같긴한데 없는듯 있는듯..

편하게 봐주세요 글 두서없음 

글의 시작은 커미션입니다. 공모전 준비한다고 커미션들을 마무리해야해서 4월 초쯤에 와바바박 커미션을 마감했었어요

애니츠 커마가 넘 예뻐서 오..애니츠로도 이렇게 예쁜 커마가 가능하구나 하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남캐는 솔직히 잘 못그려서 두려움이 좀 있는데 요새 간간이 그려서 그런가 오히려 괜찮은 거 같기도하고

본인 닮은 캐릭터를 인형으로 껴안고 있는 모습 구도를 요청하셔서 그렸는데 넘 컨셉이 귀여웠어요

뭔가 이거 그릴당시 개나리가 피기 시작해서 개나리 떠올라서 배경으로 그렸습니다

토바타 캐릭터를 신청한게 아닌 본인의 캐릭터가 토바타 한복옷을 입고 계셨는데 

신청하시는 분 닉네임이 진짜..

토바타에대한 사랑(?)을 표현해주고 계셔서 선화 토바타그릴때처럼 바꿨습니다 

한 분만을 위한 토바타 

제 토바타 그림을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콩

그리고 공모전을 참여했는데요 원래 펫으로 참여하려했습니다

두 디자인을 고민했었는데 한 디자인은 만두머리에 치파오+니트 느낌

하나는 그냥 택티컬한 느낌인데 후자가 인기가 더 많았어서 후자로 택했습니다

아 근데 공모전 예상보다 너무 오래 걸렸어가지고 근 3~4주간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제가 카멘4관문을 클리어하고 이클까지 총 2달 반이 걸렸었는데요 (안물)

그때랑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이 당시는 새벽 4시 5시까지 더퍼 달리고 바로 출근해도 무리가 없었는데 

이번엔 공모전이랑 자소서 회사 초반 업무 시작 러쉬로 진짜... 겜할 엄두가 잘 안났지만 (휴게파티)

진짜 너무 너무 피곤한 달이였어요. 약간 그 자게에 이거 어때요? 라고했는데 반응이없었으면

그래 포기 ㅅㄱ 이러는데 은근히 바라시는 분들 계셔서 수정에 수정에 수정 최종수정

암튼 재밌었습니다 좋은 추억!! 펫과는 다른.....느낌의 공모전인데....

내년 공모전은 고민중 !!!

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5248?page=2&boardType=104&parentNo=1&category=4&searchtype=0&searchtext=&ordertype=latest

공모전 만드는 도중에 진짜 너무 만들고 싶었던 움짤인데요

카리나님과 츄님의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이거 넘 좋아서 그려야지그려야지하다가

제가 원하는 컨셉은 둘다 동시에 추고 마지막에 토바타가 주먹질하는건데 애니메이션 박자 맞추다가 혈압올라서 포기

애니메이션 배워보고싶은데 이제 좀 여유 생겼으니 짬짬이 배워봐야겠다라고 생각중

https://youtube.com/shorts/RvBJreKLPgA?si=rcVuRrHXi7zL4o0a

알고리즘은 알 수가 없어요 증말

누가 용용티콘 제작할 예정이냐고 여쭤보셔서 열심히 고안은 하고 있어요

얘도 메인보다 흰 용이 더 인기 많겠지..!?

최근에 글 쓰긴했는데 버럭코를 만들었습니다 

선이 삐뚫한 이유는 그냥 .. 삐뚫게 그리고 싶어서 필압을 빼버렸어요

길드원들도 잘 써줘서 넘 좋습다

https://0301iee.tistory.com/category/%EB%A1%9C%EC%8A%A4%ED%8A%B8%EC%95%84%ED%81%AC/%EB%A1%9C%EC%95%84%EC%BD%98

아 그리고 토바타댄스 의외로 다들 잘써주셔서 신기했어요

약간 인벤 팬아게에 올리기엔 .. 그게뭔데 씹덕아할거같고 

아 이놈 뇌절 오지네 할까바 안 올렸었는데

은근 퍼져서 쓰고 계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저거 그릴당시에 포켓몬댄스가 막 유행탈시즌이였나?

그래서 이거 밈 모를 수도 있겠는데 싶기도 하고 그리다가 너무 컷수가 많아가지고.. 

노란토끼버전은 그냥 유기했고 그림도 대강 그렸는데 좋아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뿌듯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zd9ocGxz2yI?si=wpZNsBNlyvoHsDV5

알고리즘도 살짝 탔어요 

유튜브엔 로아 만화를 올린다고 적어놨는데 의외로 로아를 안하는데 토끼 좋아해서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 쉬 이거 캐릭터 로아껀데 걱정되기도해서 맨날 제목에 로아 꼬박 박아두는중 흑 흑 

토끼말고 다른 영상도 올려볼건데 아이디어 0 쇼츠를 더욱 열심히 봐야겠음

기승전 커미션으로 마무리합니다

다시 이제 커미션 시작할 예정이고 

이제 방송용 커미션도 슬 시작할 예정이에요

타사이트에서 뭔가 글 보이면 그러려니해주셈....호호...

4월이 끝나버렸지만

5월도 홧팅들 하세요

로아같은경우 이제 비수기 진입했는데

저는 비수기가 오히려 환영이라 너무 달려서 잔고가 구멍이 났네요!!

다시 열심히 사는걸로...

그리게 된 계기입니다

[감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