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입니당

안녕하세요?

 

 

11월 말부터 12월초까진 뭔가 정신없었네요

업무 마감건도 있고 이직준비도 있고 암튼

 

갑자기 빙글토끼가 유행타서 갑자기 토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뇌절하는 토끼가 되겠습니다

 

망한 그림체

 

 

 

토끼네버크라이

 

 

 

호바타는 지인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퍼리아니심)

신상 ㄴㅏ왔다고 쌔벼가심

 

내가 원하는 실룩실룩은 아니였는데 암튼.. 귀찮아서 수정 안함 

 

 

 

제 주력임티에요

귀여워서 스티커 뒷대지에도 썼답니다 

 

 

넘 귀척떨게 그렸나 했는데 예상 외로 좋아해주셔서 감사콩

 

 

 

구글에 글을 종종 쳐보는데

한 사이트에서 토바타 인성해서 글 올린 글을 봤었는데

내가 그린 토바타 생각해보니 인성 터졌더라구요 

 

 

 

서버창에서 볼때마다 캡쳐합니다

아 근데 투표게시글 움짤같은 경우는 움직이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니 ㅠㅠ

 

 

 

울엄마한테 만든 임티 보여줬는데

모코코를 젤 귀여워하셨다

 

인기는 토끼가 젤 많아 엄마..

 

로아온때 뿌리려고 

는 농담이고

연말이라 지인들에게 스티커 뿌리려고 제작했는데

 

나의 미스테이크로 칼선이 보이게 제작했는데

트위터에 반응 물어보니 입체감 있고 더 좋다고 하셔서 위안

 

담엔 제대로 제작하겠습니다

굿즈는 완성되면 포스팅 다시함!

이벤트로 무나 예정~ 

 

낼 스티커오고 엽서는 아직도 배달이 안되고 있다...ㅂㄷ

뮤지엄은 꼭 가게해주세요 

아마 간다면 월요일? 로 생ㄱ각중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가끔 방명록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 sns 닉넴이랑 본캐 닉이 일치하지않아서 

저 알아보는 사람 1도 없어서 서운할떄도잇는데(?) (아는척당한적 1번)

본선 진출하고 와주셔서 넘 감사콩

 

아무튼 24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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